앱플레이어가 꺼지는 이유에 대해서?

V4를 진행하거나 리니지2 레볼루션을 진행하다보면 가끔 앱플레이어가 꺼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개발사 측에서는 아무런 이야기가 없으니 당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기가 쉽지가 않은 것이 문제다. 그동안 필자가 겪어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서 오늘 앱플레이어가 꺼지는 이유에 대해서 몇가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한다. 

 

1. 앱플레이어의 메모리 부족

 

앱플레이어와 스마트폰과의 다른점은 바로 발열이 그리 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통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게 되면 발열로 인해서 튕긴다는 변수가 하나가 추가가 되는데 컴퓨터에서 구동하는 앱플레이어의 특성상 발열에 대한 부분에서 자유롭다고 볼수가 있다. 

 

 

 

위에서 언급한데로 이러한 변수를 빼고 남은 점은 바로 메모리 부족이라고 볼수가 있다. 

 

메모리가 부족하게 되면 앱플레이어 팅김현상이 잦아지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는데 이는 고질적인 안드로이드 메모리 누수 현상때문이다. 스마트폰에서도 메모리 부족한 곳에서 작동을 시키게 될 경우 가끔씩 튕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앱플레이어 메모리는 4기가 이상으로 책정하고 플레이를 하는 것이 다소 안정적인 방법이 될 수가 있다. 

 

 

2. 앱플레이어 프로그램 최적화 문제

 

이는 컴퓨터 사양 및 모든 조건에서 완벽하게 갖췄는데도 불구하고 일어난다면 이제는 앱플레이어를 탓할 수 밖에 없다. 앱플레이어는 보통 버전이 높은 것이 좋으며 버전이 높을수록 개발사에서 문제점을 해결한 채로 내어놓기 때문에 잦은 업데이트는 꼭 해줘야 하는 필수 요소중에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앱플레이어 최적화를 위해서라도 꾸준히 업데이트를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 

 

 

 

3. 여담으로 특정 게임만 튕기는 경우

 

이 역시 앱플레이어의 내부에 있는 시스템 파일과 충돌하는 것으로 이럴 경우에는 블루스택을 사용해주면 거의 대부분의 튕김현상은 사라진다고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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