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1660ti vs RTX 2060 SUPER 비교, 고민되지만 나는 이걸로 정했다!

아마 가장 애매하고 고민되는 사항 중에 하나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 이유는 바로 GTX1660과 출시시간이 그리 많이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 가격은 10만원 이상이 차이가 나다보니까 확실히 애매한 포지션의 일종이다라고 볼수가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은 많이 묻고 있다. 과연 이 둘중에 어떤 것이 가격이나 효율면에서 좋을 것인가라고 말이다. 오늘 이시간에는 필자가 왜 1660말고 2060을 택했는지 그리고 1660을 구매를 해도 되는 것인지 다소 주관적인 시선으로 이 글을 이어가볼까 한다.

 

1. 기본성능

 

우선 기본성능면에서 28%밖에는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1660Ti는 확실히 2060에 비해서 가성비제품인것은 맞다고 볼수가 있다.

 

 

2. 게임플레이

 

게임 성능도 그리 나쁜편은 아니다 1080 풀옵 사양에서 모두 60프레임을 고정 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마도 1060에서 2060으로 갈지 아니면 1660으로 갈지에 대해서 결정장애가 왔다면 이쯤 아 1660ti으로 가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팍팍 들것이다. 

 

하지만 2060도 의외로 가격값을 하고 있는터라 다소 신작게임의 안정권에 가려면 2060을 선택하는 것이 옳을지도 모른다.

 

3. 그래픽카드 순위

 

순위면에서도 유저가 뽑은 체감성능 순위는 1660ti는 39위이다. 2060은 21위로 그리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기에 순위에 연연하고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이 된다.

 

4. 무엇을 사는 것이 좋을까? - 당연 2060선택!

 

자, 이제 필자가 결정장애를 깨주기 위해서 이 글을 쓴것이니 만큼 주관적인 시선을 보내보도록 하겠다. 

우선 2060을 선택해야 하는 가장 궁극적인 이유는 바로 2070의 가격이다. 대부분 2060갈바에야 2070으로 가겠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우리가 가지 못하는 이유는 애매한 가격 형성 때문이다. 59만원에서 60만원 사이에 형성이 되어 있고 2060은 50만원 초반에 형성이 되어 있다. 또 어떤 사람은 2070을 살바에야 2080으로 가는것이 낫다고 말을 할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2060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말을 하고 싶다. 1660ti과 차이나는 점은 바로 레이트레이싱#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을 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글이 될테지만 어쨌거나 2060으로 왔던 선택의 이유가 되었다. 그러니 신작게임들이 이 기술을 지원할 것이고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 2060으로 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 물론 그것이 비록 기술의 한계점으로 인해서 흉내내는 정도라 할지라도 확실히 생동감면에서는 다른점이 있다. 이는 스마트폰의 듀얼 ISO기술을 생각해볼 수가 있는데 DSLR보다 더 좋게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사진 합성을 몇백장을 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면 훨씬 선이 뚜렷해지고 선명해지는 착시효과를 이용한 기술인데 이와 같이 단순히 눈속임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눈에 즐거움을 줄수가 있다면 상관없다고 여겼던 것이다. 만약 가격이나 중상옵정도로 타협해야지라는 마음을 먹었다면 당연 1660ti를 택했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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