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 스토리를 알아보자 (시리즈 2)

선장의 [사이버펑크 2077] 연재글

 

1. 사이버펑크 2077 스토리를 알아보자

▶2. 사이버펑크 2077 스토리를 알아보자

3. 사이버펑크 2077 더빙 언제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

4. 사이버펑크 2077 컴퓨터 견적과 구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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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시티

 

사이버펑크 2077의 주 무대라고 할 수 있는 곳은 바로 나이트 시티라고 할 수가 있다. 나이트 시티의 경우 사업가 리처드 나이트에 의해서 만들어진 독창적이고도 특이한 도시이다. 나이트 시티라고 불리우기 이전에는 코로나도 시티였으며 리처드 나이트는 이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서 나이트 인터네셔널을 새롭게 설립하기도 하였다.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이상향은 전국에서 이 도시를 바라볼때에 자본이 집중되는 곳이자 인프라가 발달 된 곳 곧 자본주의 유토피아라고 바라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립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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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나이트의 사망 이후 폭력단 전쟁

 

리처드 나이트가 라이벌 경쟁자로부터 사망한 1998년, 그를 기리는 사람들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코로나도 시티에서 나이트 시티로 명명을 하게 되었다. 그가 사망한 이후 나이트 시티에는 새로운 변혁의 바람이 불고 있었는데 이름하야 몇몇 폭력집단들이 목숨건 통제권 획득을 위한 전투를 벌이고 있었는데 그 대상은 바로 이 도시에서 자리를 잡은 기업들이 바로 그 대상이었다. 

 

기업들은 행정력이 거의 제로가 되어 있는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싸웠으며 이 중 싸우기 싫은 기업들은 자연스럽게 도시를 벗어난 지역에 머물게 되었다. 

 

그리하여 등장하게 된 아라사카 준 군사 조직이 폭력단을 토벌할 계획을 실행에 옮기게 되었으며 이윽고 모든 폭력단은 그 운세가 저물고 말았다. 그렇지만 아직도 산발적인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으며 자업자득, 홀로서기를 위한 기업들의 생존투쟁은 통제된 환경에 놓인 도시를 재건하는데에 그 목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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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시티는 기업의 통제하에 놓였다.

 

나이트 시티는 그 예전에 폭력단이 살 수 없는 곳이 되었고 철저한 자본주의가 자리 잡은 곳이 되었다. 심지어는 자금이 없어서 집을 재건 할 수 없는 경우 철거가 되어지는 법이 통과가 될 정도였다. 물론 폭력단들을 막고자 도심곳곳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정책이라고 할지라도 덕분에 적절한 무장병력이 도심에 깔리게 되었으며 공권력이 지배하는 이전보다는 훨씬 좋은 치안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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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해야 할 일

 

당신은 무법자 용병 V가 되어 불멸의 열쇠를 쫓아가야 한다. 사이버웨어를 이용한 플레이스타일을 정할 수가 있으며 오픈월드ㅡ도심 곳곳을 누비며 나이트 시티의 곳곳에 숨겨진 음모를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사이버펑크 2077 사양은 어떻게 될까? (시리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