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장의 [미르4] 관련 게시물
>> 3. 미르4 주간 패키지 및 유료재화 분석 (업데이트 글)
4. 미르4 과금 분석, 신입 용사 패키지에 숨은 전략은?
목차
1. 과금에 관대하지 않다. 비효율 과금 목록들
2. 결제해볼만한 패키지와 그렇지 못한 패키지
3. 과금 분석 글들

미르4는 25일 0시에 많은 관심을 받으며 정규 오픈을 하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이탈을 하기도 하였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겠지만 이 부분은 따로 다뤄보고자 한다.
상점을 찬찬히 살펴본 결과 (오전이나 오픈까지 입장은 과금에 미쳤다 라는 의견을 주었지만) 모두가 결제하면 비효율적인 상품밖에는 없다. 정말 돈있는자만 질러라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듯 하다..


미르4는 스토리에 많은 중점을 두고 무비컷 그래픽도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한참동안 무비컷만 보고 자사를 하는데 빨리 다음 편을 보고 싶다.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필드사냥에는 그리 무게를 두지 못한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재료템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이다.
게임에 진행 어려움을 겪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패키지는 초심자 장비 패키지였으며 필드사냥 중에서도 아이템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재료템이 떨어지기 때문에 조합을 완성하기 위한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당연히 초보자 입장에서는 저것을 구매하면 향후 스토리를 보는데에 당분간 지장을 받게 되지 않게 되고 컨텐츠를 바로 즐길 수 있다. 다만 개발자도 먹고 살아야지 개발 비용을 뽑아야지라고 말을 하거나 결제를 강요한 적은 없다 라고 한다면 답은 없다. 다만 게임 진행이 더디고 몹이 너무 센 부분은 55000원이라는 금액을 결제해야 겠다라는 유혹을 뿌리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필자는 앞서 '미리 체크해보기' 라는 글에서 자신이 어떤 위치에 서 있을 것인지 질문을 했던 적이 있다. 즉, 랭커가 되어 있을 것인가 아니면 소소하게 즐길 것인가에 대한 부분으로 질문을 드렸다.
미르4에서는 아이템이 드랍이 되기도 하지만 상위 등급으로 가려면 동일한 아이템을 합성하여 제작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술사 장갑 1개 + 술사 장갑 1개 = 더 높은 술사장갑 획득 이런식으로 된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하고자 한다면 직접 제작을 하는 형태지만 아이템 드랍을 노려도 되는 것이다. 이중으로 템을 얻을 수 있도록 해두어 거래소 활성화에도 좋을 듯 하다.
신입용사 패키지를 구매하게 되면 번거로운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간편하게 초반을 건너 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 55000원을 초심자 패키지에 쏟아부었다간 희귀아이템을 제작할 때 후회할 수도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앞서 전제를 깔고 가도록 하겠다. 이 글은 과금을 하고 싶다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지 절대로 과금을 종용하는 글은 아니다. 과금을 현명하게 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제공해주는 글이라고 이해를 하면 좋을 것 같다.


필자는 초심자 템에 비용을 쏟아붓기 보다는 무기 방어 패키지에 쏟아부으라고 권장하고 싶다. 미르4는 무기 및 방어구 착용에 대한 렙제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희귀템을 제작하여도 바로 착용이 가능하다.
위 재료들을 상점에서 돈을 주고 판매를 하고 있다보니 미르4는 템 드랍에 대한 재미가 사라질 전망이다. 그 이유는 누구나 '돈만 있으면' 강해질 수 있으며 고투력일 수록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전설등급으로 향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물론 투자안하면 그만이고 재료는 필드에서 수집이 가능하다. 다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 팩트다!!
이것이 극단적 과금의 행태가 아닐까라는 의심도 해보았지만 게임 개발 투자 비용을 생각해보니 이해가 되기는 했다. 이는 초반부터 판단할게 아니라 차후 과금방향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의 관건일듯하다.
하지만 상점에서 전설 패키지까지 해금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게임 내 컨텐츠로 남겨둔 듯 하다.


미르4는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펫(신수)라는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다. 초반에 빠른 전투력 향상을 위해서는 당연히 신수를 많이 확보해야 한다. 희귀 신수를 초반에 지급하고 전투력을 무려 1100이나 올려주는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이유는 신수를 4개나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초반에 물론 레벨업이 되기 전까지는 신수를 모두 착용할 수 없어 무용지물이라고 생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초반에 희귀등급 신수를 두마리를 들고다니는 것과 그렇지 못한 신수를 착용하고 다니는 것은 초반에 치고 나갈때에 많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아무리 사행성이라고 한다지만 미르4 과금은 소과금 유저들에게도 상당히 인상적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다. 우선 주간한정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열어둔 점이 바로 그 부분이다.
(1) 마석상자를 질러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마석은 전투력을 올려주기도 하지만 속성을 올려주기 때문에 초보 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지르다보면 결과적으로 많은 이득을 볼 수가 있다.
(2) 은빛 정령보물의 경우 일간 10개씩 정령을 얻을 수 있는 수단으로 차후에 미르4의 거래소가 활성화가 되었을때 지르면 좋을 것 같다.
(3) 왕의 하사품은 결정적인 순간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방어구나 무기를 제작할 수 있는 비늘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차후 전투력 2만 이상일때 구매를 시작해보면 좋을 듯 하다.

어느 장사꾼이나 자신들이 싫어하는 것은 자신의 상품을 품평회를 하는 것이다. 품평회를 통해서 나쁘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고쳐야 하고 바로 잡아야 하는데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요가 되기 때문이다.
물론 과금패키지는 게임 회사를 먹여살리는데에 중요한 요소이고, 그동안 개발비용을 회수를 해야 하는 입장은 잘 알겠지만 모든 게임이 다 그런 사행성 딱지를 붙이고 있으며 게임내 경쟁을 유발하여 유저들의 피로도를 높이는 것은 사실이다. 아, 경쟁시스템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밸런스만 잘 지킨다면 나쁘지 않을 것이다.
미르4가 향후 어떤 게임이 되던지간에 과금 패키지 분석글들을 나름대로 분석하여 게제를 해볼 예정이다. 물론 연재가 중단이 됐다면 이제는 더이상 흥미가 없어서 접었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 11월 25일 과금 패키지 분석 (첫 오픈)
20년 12월 5일 - 미르4 과금 분석, 신입 용사 패키지에 숨은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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